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맡은 지귀연 부장판사에게 ‘고급 룸살롱 술접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법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2025년 5월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장에서 해당 의혹이 공식적으로 공개됐고, 관련 사진까지 국회에서 제시되면서 파문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룸살롱 사진 보러가기 🕵️♂️ 의혹 제기 핵심 요지 김용민, 김기표, 정청래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이날 청문회에서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재판을 맡은 지귀연 판사가 고급 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제보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 판사는 1인당 100만~200만 원 상당의 고급 룸살롱에 여러 차례 방문했고,그 비용을 직접 지불한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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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5. 15:51